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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글 수 186
번호
제목
글쓴이
126
자랑은 없고 은혜만 있느니라
주님사랑
545
 
2014-07-31
2014-07-31 14:41
로마서3:26-27 자랑은 없고 은혜만 있느니라 (조성모 목사 )   서론: 교만은 신앙을 위태롭게 만듭니다. 교만은 죄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였기에 에덴동산 에서 추방당한 것입...  
125
誇れるものはなく、恵みだけがあるのみです
주님사랑
486
 
2014-07-31
2014-07-31 14:41
題目: 誇れるものはなく、恵みだけがあるのみです 趙聖模 牧師 聖書: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3:26-27   序論:   傲慢は信仰を危うくします。傲慢は罪の中でも神様が最も憎む対象でもあります。人類の祖先であるアダムは神様の命令に従わなかったためエデンの...  
124
별의 사명이 무엇인가? 조성모 목사
주님사랑
718
 
2014-07-31
2014-07-31 14:42
별의 사명이 무엇인가? 다니엘12:3 조성모 목사 찬송: 268, 276 (개역:505, 510)   우리가 매일 만나는 하늘을 보면 하늘은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밤이 되기 전에는 수 억 만개의 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별들은 캄캄하고 어두운 밤을 비...  
123
星の使命とは
주님사랑
461
 
2014-07-31
2014-07-31 14:42
本文 ダニエル書12:3 星の使命とは 趙聖模 牧師       我らが日々会う空を見たら空はキラキラ光る星に満ちています。 しかし、夜になるまでは数億の星は見えません。星は暗い空を照らしてくれるからです。     星の種類 1)ダニエル8:10 地に落とされる星と...  
122
피의 언약
주님사랑
803
 
2014-07-31
2014-07-31 14:43
피의 언약   마태26:26-30  조성모 목사 서론: 종교개혁자 요한 칼빈은 성찬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성찬은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떡과 음료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 분께서 영생을 주시는 분이심을 확증하는 *영적잔치*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성찬의 *...  
121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소망입니다.
주님사랑
818
 
2014-07-31
2014-07-31 14:43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소망입니다.총회장 부활절 메시지2012년 04월 02일 (월) 15:04:43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할렐루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송축하며, 흑암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이 ...  
120
「佐々木稔 キリスト教全集 説教と神学の趣旨」
주님사랑
597
 
2014-07-31
2014-07-31 14:44
「佐々木稔 キリスト教全集 説教と神学の趣旨」 http://homepage3.nifty.com/msasaki/index.html   [Reference] : shmission, 「掲示板 - 「佐々木稔 キリスト教全集 説教と神学の趣旨」」 http://shmission.com/xe/?mid=sh_jp_board_7&document_srl=1...  
119
神様
주님사랑
512
 
2014-07-31
2014-07-31 14:44
神様 創世記1:2   <BBN聖書放送> http://www.bbnradio.org/WCM4/Default.aspx?alias=www.bbnradio.org/wcm4/japanese      神様を知ることと、人間と神様との関係を知ること以上に、大きな人生の課題はありません。   I. 神様の存在      A. 神様の存在を否...  
118
「賜物を活用する人生」
주님사랑
444
 
2014-07-31
2014-07-31 14:45
「賜物を活用する人生」   http://homepage3.nifty.com/msasaki/intai3.html  マタイによる福音書25章1節―30節   聖書  25:14 「天の国はまた次のようにたとえられる。ある人が旅行に出かけるとき、僕たちを呼んで、自分の財産を預けた。15 それぞれの力...  
117
血の契約
주님사랑
449
 
2014-07-31
2014-07-31 14:46
血の契約  マタイ26:26-30 趙聖模 牧師 序論: 宗教改革者ジョンカルヴァンは聖餐についてこのように定義します。聖餐は主が与える命のバンと杯を飲むことで彼が永遠の命を与える方であることを確証する*霊的祭り*であるといいました。   また、聖餐の *パン*と...  
116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주님사랑
691
 
2014-07-31
2014-07-31 14:46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창세기5:21-24 조성모 목사 찬송:358, 446, 470, 495, 502, 507   서론: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입니다. 그것도 단 기간이 아닙니다. 무려 300년을 동행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의 수명에 비하면 절반도 못살았던 것입니다. 그러...  
115
주의 얼굴빛을 비추소서
주님사랑
791
 
2014-07-31
2014-07-31 14:47
주의 얼굴빛을 비추소서 시편80:1-7 조성모 목사 서론:   시편 80편은 주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이 강대국 앗수르에게 멸망당하였습니다. 아마도 이 시는 그 시기에 지은 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삽 자손 중 한 사람이 하나님께 애소하는 민족의 슬픔...  
114
神様と共に歩む人
주님사랑
433
 
2014-07-31
2014-07-31 14:47
神様と共に歩む人 創世記5:21-24 趙聖模 牧師   序論:   エノクは神様と共に歩んだ人です。それも短期間ではありません。何と300年も共に歩んだ人です。当時の寿命に比べるとその半分も生き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しかし、彼は太くて短い生涯を通して神...  
113
御顔の光を輝かせ
주님사랑
423
 
2014-07-31
2014-07-31 14:48
御顔の光を輝かせ 詩編80:1-7 趙聖模 牧師 序論:   詩編80編は紀元前722年に北イスラエルが強大国アッシリアに滅ぼされました。 多分この詩はその時期に書かれた詩だと思われます。そしてアサフ子孫の中の一人が神様に訴える民族の悲しみに対する詩だと言えま...  
112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주님사랑
661
 
2014-07-31
2014-07-31 14:48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본문: 눅14:15-23 조성모 목사 서론:   오늘 본문의 배경은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장소에 하나님이 거저 주시는 은혜와 긍휼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는 것은 하나님은 가난하고 세상에서 ...  
111
無理にでも家をいっぱいにしなさい
주님사랑
435
 
2014-07-31
2014-07-31 14:49
題目: 無理にでも家をいっぱいにしなさい       趙聖模 牧師 本文: ルカ伝14:15-23 <!--[if !supportEmptyParas]--> <!--[endif]--> 今日の本文の背景はキリストの福音が伝播される場所に神様がただで与える恵みと哀れみがあ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ある人が大...  
110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 열왕기하
주님사랑
701
 
2014-07-31
2014-07-31 14:50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 사람  열왕기하 20:1-3  조성모 목사 찬송: 204, 214, 455, 487 서론: 올리버 홀든(Oliver Holden)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송시를 썼습니다. “내 영혼이 고난 당할 때마다 아버지께 나아가고 그를 기다림은 아버지께서 모든 기도에 응...  
109
涙の祈りを奉げる人
주님사랑
469
 
2014-07-31
2014-07-31 14:50
涙の祈りを奉げる人  趙聖模 牧師   列王記下 20:1-3     オリバーホルドン(Oliver Holden)は神様に栄光を奉げる賛美を書きました。   わが魂が苦難を受けるたびに父のもとに行き、父がすべての祈りに答えてくださるので神様はどこにでもおられる”祈祷は神様の...  
108
イエス・キリストがなされたこと
주님사랑
443
 
2014-07-31
2014-07-31 14:51
イエス・キリストがなされたこと ― 使徒の働き10:38-39、ルカの福音書24:48 ― 弟子は主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の内で自由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の内にいる弟子には新しい霊的関係(主、父、新郎、友、兄弟)が築かれ、神の愛の中で喜びにあふれた人生...  
107
사랑의 두 빚진 자
주님사랑
631
 
2014-07-31
2014-07-31 14:52
사랑의 두 빚진 자 본문: 누가7:41-50 조성모 목사 서론:   우리 주님께서 어느 날 바리새인인 시몬이라는 사람 집에 초대를 받으십니다. 예수님을 연회에 초대하는 것은 자신에게 영예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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