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선교사 이현우입니다.

저는 일본 아둘람교회라는곳을 협력하며 섬기고있으며,매년 관서지방의 6곳의 소년원에 크리스마스 과자를 전달하고있습니다.

연초에는 일본목사님이 소년원에 강연을가면,저는 몇백명의 원생들 앞에서 강연하기 전에 무반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죠.

저희 일본교회는 형무소와 소년원,마약중독자들을 상대로 칸운셀링을 하고있으며,

그들의 부모님들이 상담을 와서 주님을 영접하고 크리스쳔이 되곤합니다.

또한 마약중독의 경험자도 이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로운 삶을 사는형제들도 있죠.

이번에 일본 변호사 소개로 소년원에 갈 18세 아이를 처음으로 받아들여

소년원대신 사회경험을 쌓게하는 훈련을 저희 교회에서 맡게되었는데

일본방송 NHK 에서 저희 교회 활동 모습을 방영하기로했습니다.

12월24일 저녁7시30분 방송이며,일본에만 방송이 됩니다.

저희들의 활동이 방송될때, 방송을 보고 많은 상담자들이 와서 하나님을 알고,

주님을 영접할수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