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난 2011년 6월 27일(월) - 30일(목)까지 오사카에서 사역하시는 GMS선교사님들(이정호 목사님, 조성모 목사님, 이승렬 목사님)과 함께 센다이에서 사역하시는 안중식 선교사님과 이근배 선교사님들의 교회를 돌아보고 위로하며 몇 가지 물품을 전달하고자 대재난을 당해 아직도 복구하지 못한 채 방치된 가운데 피난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일본기아대책에서 집중적으로 복구에 봉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c78711f7a5251c4781d6930bb65897e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