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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스타 국제이사회(이동원 이사장)가 22년간 일본 코스타 대표로 활동했던 요한동경교회 김규동 목사의 상습적인 성추행과 폭행 사태에 대해 공개 사죄했다. 이사회는 8월 18일 회의를 거쳐, 홈페이지에 '국제 코스타 이사회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은 "요한동경교회 내에서 야기된 일련의 도덕적 사태에 연대적 책임을 통감하며, 전 세계 코스타 가족과 한국교회 앞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로 시작한다.

국제이사회는 김규동 목사의 일본 코스타 대표직과 국제이사직을 사임 처리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목사 본인이 "협력을 요청한다면" 회복에 필요한 과정을 지도하겠다고 했다. 또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코스타 모든 공동대표들과 간사, 강사들의 '섬김 언약서'를 통해 엄격한 영적·도덕적 지도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요한동경교회 김규동 목사는 수년간 수차례 여사역자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김 목사와 그의 아내 김 아무개 씨, 사위 유 아무개 선교사가 부교역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피해자들의 주장도 있다. (관련 기사 : 일본 선교 대부, 여교역자 상습 성추행 의혹 / '폭행'과 '강제 결혼'은 요한동경교회 문화?) 김 목사는 일본 코스타를 처음부터 이끌어 왔으며, 지난주 열린 코스타 재팬의 준비위원장이었다. (관련 기사 : 전병욱·오정현에 이어 김규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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