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유래는?

()-중국에서는 [] ---沈菜(침채)-딤채-김채-김치로 변함

 

김치담그기(2통 기본레시피)

양념 재료

통배추2 (3키로)

굵은 소금 2컵반(절일 때)-(, 소금 물에 배추를 절일 경우는, 물과 소금 비율은 6:1이 적당하다.

참쌀 풀 한컵 반(찹쌀가루 큰술 고봉 두수저, 물 두컵 반)

고추가루 두컵(고추가루 상태에 따라)-200g-300g [고운가루100g-,굵은가루100g-]

액젖(멸치,까나리) 200g

다진새우젖250g

꽃소금 약간

다진마늘 160g

다진생강 40g

다진양파 300g

* 참고:다대기 1kg-1.5kg에 배추 2통을 버무릴 수 있는데, 다데기 양은 기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정하지 않다.

 

 

배추 속 재료

무우 1(800g-1000g)

무채에 뿌릴 고추가루 2수저

미나리 150g(1), 부추150g(1), 실파150g(1)-3-4 cm 길이로 자른다.

[* 실파가 없을 때는 대파 1개를 하얀 부분만 가래떡 썰듯이 썰어서 준비]

사과 1, 1개등을 갈아 넣는다. 밤 등을 넣으면 더 좋다

5. , 생 새우, 오징어 채, 대구 살 다진 것(싱싱한 것이라야)등 기호에 따라 넣으면 맛이 훨씬 더 좋다.

 

  

배추김치 15-20포기 담그기

준비물- 배추 열포기, 무우 5-7(크기에 따라), 실파-5-6(대파5), 부추 5-6다발, 겨울-미나리 5-6,양파 5-7(크기에 따라),마늘10-12, 생강(100엔 짜리2팩정도),굵은고추가루 3000g,가는고추가루500g,사과3,3파프리카6-10(작은 것이 맛있다)

 

A.다대기 만들기

1. 다시마(60g) 마른 새우(한줌정도-500엔짜리 1/3정도), 다시멸치 100g, 혼다시 200그램을 준비한다.

*멸치를 내장 빼고 기름은 넣지 말고 냄비에 바삭 하게 볶은 다음, 2리터 붓고, 물을 따뜻할 정도로 덥힌 다음 불을 끄고, 다시마와 마른 새우를 넣고 30-40분간 우려낸다.

다시 불을 켜서 물이 끓기 시작하면 30초 후 다시마를 꺼내고, 혼다시160그램(Azinomoto회사에서 만든 것이 좋다)을 넣고 10분 간을 더 끓인 다음 식혀 둔다.(오래 끓이면 쓴 맛이 난다)(*다시를 낼 때, 기호에 따라 사골국물을 이용해도 좋다)

 

2. 굵은 고추가루(3키로-3000g), 가는 고추가루(500g)를 준비 해 두고,

다진 마늘(800g), 다진 양파 1500g, 다진 생강150-200g,사과 3, 3개 파프리카 6-10개 등을 모두 준비한 다시물을 섞어 믹서에 갈아서 준비 해 둔다)

(주의: 마늘이나 생강이 많이 들어가면 쓴 맛이 난다)

3. 찹쌀죽 1대접[찹쌀가루1컵반(T스푼-15개 정도)]를 물에 풀어 먹을 때처럼 아주 되게 끓인다.),

 

4. 젖갈-새우젖(2000g),가나리액젖(300g),멸치육젖(300g) 등 기호에 따라(양은 10포기 양. 참고 젖갈1-20포기용 1 kg)

 

5. 꽃소금-작은 국자 1-2국자(고봉)로 간을 맞춘다.(85g/T스푼12개 정도)

1-5를 섞어 잘 안 저어질 정도로 (빡빡하게) 되게 다데기를 만들어 두되

간은 좀 짭잘하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야 한다.

B. 김치 담글 때

김치 절이기, 씻기는 생략

무우채 가장 굵은 채칼로 굵게 썰어 준비한다.

부추/미나리-머리 부분은 1.5쎈티 정도, 나머지는 3-4센티 정도로 썰어 놓는다.

(쪽파가 더 좋으나)-없을 시는 대파를 머리부분(하얀색 부분만)가래 떡 썰 듯 어슥어슥 썰어 놓는다.

(이 있으면 갓을 넣으면 훨씬 더 좋다.)

다데기에 무우채를 먼저 넣고 충분히 버무린 다음에 파,부추, 미나리, 갓 등를 넣어 버물인다.

[참고:이 때-생 새우, 오징어, 대구살 등(기호에 따라 500g-600g, 싱싱한 것이어야 한다. 새우, 대구는 다져서, 오징어는 채로 넣는다)을 기호에 따라 넣으면 한결 맛이 좋다].

 

간을 맞추되 절인 배추의 간 상태에 따라 젖갈로 조절한다.

 

속을 골고루 넣어 김치를 만들어 그릇에 넣고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랲으로 덮어놓은 다음 실온에 하루 지나고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다. 10-15일 사이가 가장 맛이 있다. (,김치 냉장고의 경우는 발효과학 기능이 있어 3일간 셑팅 해 놓으면 최적의 발효로 가장 맛있는 상태가 되며 간 정도에 따라 장가보관 강, 약으로 조절하면 그 상태에서 보존 된다.짜지 않으면 강으로 셑팅해 놓는 것이 좋다)

 

참고:배추 자르는 법, 절이는 법, 꼭지 자르는 법등

(배추의 크기에 따라 다르나 배추 2통에 다대기 2-2.5kg이 들어 간다.그러므로 다대기를 만들어 냉동실에 바로 얼려 놓고 배추를 씻기 전에 꺼내 놓았다가 배추 양에 따라 적당량을 사용하면 된다(여름기준) 그러나 겨울에는 녹는 속도가 느리므로 미리 냉장고로 옮겨 놓아 녹인 후 사용 하는 게 좋다.)

 

동경 화평 그리스도 교회 서 정 복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파일입니다